도수치료센터

김포도수치료 척추측만증으로 굽은 뼈 도수치료로 치료가 가능할까?

gomhajin 2025. 9. 15. 18:41

척추는 근골격계 질환에 걸리기 쉬운 신체 부위에요. 직립 보행하는 신체 무게를 지탱하면서 척추뼈에 부담이 가게 되고, 나이가 들면 노화한 척추에 질환이 생기기 쉬워져요. 하지만 척추질환은 고령자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척추측만증이 10대 청소년에게 자주 발생한다는 건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에요.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생활 습관과 전자기기, 무거운 책가방 때문에 청소년의 척추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걸까요? 척추측만증은 왜 걸리고 어떻게 나을 수 있을까요?

 

 

척추는 일직선이 정상이다?

머리뼈 아래부터 골반까지 뻗어있는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이 되며, 격렬한 발차기부터 섬세한 손가락질까지 우리 몸의 동작을 전체적으로 관여해요. 척추 기형을 생각하면 척추가 휘어진 모습을 생각하실 텐데, 사실 우리 몸의 척추는 신체 굴곡에 의해 휘어 있는 게 정상이에요.

정상적인 척추는 앞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고, 옆에서 봤을 때 자연스럽게 휘어 있어요. 척추측만증 환자의 척추를 살펴보면 앞에서 봤을 때도 c자 또는 s자로 기형적으로 휘어져 있어요. 심지어 척추뼈가 제각기 뒤틀려 변형되는 경우도 있죠.

 

 

뒤틀린 척추는 어떤 문제를 불러일으키나요?

척추측만증 초기 환자는 가끔 요통을 호소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척추의 휘어짐 증상이 심해질수록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돼요. 척추뼈가 틀어지면서 어깨와 등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척추뼈에 갇힌 장기가 영향을 받게 되면서 장기 기능 저하 증상이 나타나요.

심한 척추측만증을 앓을 경우 폐활량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척추가 틀어지게 되면서 양 어깨높이가 달라지거나 견갑골이 튀어나오는 등 심미성이 저하돼요.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쉬워져요.

 

 

왜 척추측만증이 생기나요?

 

척추질환의 원인으로 전자기기 사용,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꼽을 수 있지만, 사실 85~90%의 척추측만증 환자는 원인을 알 수 없어요. 이처럼 원인 불명의 척추측만증을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의 청소년 환자에게 발생해요. 이 외에도 선천적으로 척추나 신경학적 이상, 각종 증후군에 의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이 있어요. 유전적인 영향도 발병에 영향을 미쳐요.

 

척추측만증은 주로 외형적 변화로 이상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아요. 한쪽 어깨나 골반이 올라가는 비대칭 증상이 대표적이고, 질환이 진행될수록 요통과 함께 신체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돼요.

 

 
 

척추측만증, 어떻게 진단할까요?

자기공명영상(MRI)로 의심 부위를 촬영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지만, 가정에서 간단히 척추측만증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르게 선 상태에서 등을 구부렸을 때, 비대칭이 드러나고 척추뼈가 휘어졌을 경우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척추측만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척추측만증을 진단했을 경우, 우선 경과를 주시하면서 치료 방법을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미약한 경우는 주기적인 관찰로 충분해요. 아직 척추 성장이 남아 있는 어린 환자일 경우엔 보조기를 착용해 척추를 교정해요. 이렇게 초기 단계에는 더 이상 변형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중기 이상의 변형일 경우 교정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김포도수치료 김포가자연세병원은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해 증상 완화와 기능 회복을 돕고 있어요. 특히 비수술 치료 중 도수치료로 척추측만증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요.

 

도수치료란, 근골격계 질환에 사용하는 비수술적 치료 중 하나에요. 의사 또는 치료사가 손으로 통증 부위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아 체형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도수치료는 척추측만증 외에도 허리디스크, 거북목 증후군, 관절염, 퇴행성 척추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 환자의 근육 긴장도, 관절 상태, 체형을 분석해 적합한 치료 진행

#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짧음

#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가 목표

#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어 신체 부담이 적음

 

 
 

척추측만증, 어떻게 예방할까요?

사실 다른 척추질환과 달리,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특별한 예방 방법이 없는 편이에요. 다만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편이 척추 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조기를 꾸준히 착용하면서 정자세로 앉거나 걷는 것이 교정에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