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즐긴다거나, 무릎에 부담이 가는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무릎에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하지요. 무릎 주변에 통증을 느끼면 주로 관절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무릎 가운데보다 무릎 안쪽 오금 부분이 아프다면,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거위발건염의 가능성이 있어요.
거위발건염은 다른 무릎 질환처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질환이 아니에요. 힘줄이 무리한 것뿐이니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거위발건염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에 하나고, 방치하면 여러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게 좋아요.

거위발건, 무릎 안쪽에 달린 거위발 같은 힘줄
넓적다리에서 정강이뼈까지 내려오는 봉공근, 건양근, 박근은 하나의 힘줄로 합쳐져서 무릎 안쪽 정강이뼈에 붙어 있어요. 세 개의 근육을 고정하는 이 힘줄은 마치 거위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거위발건이라고 불러요. 주로 무릎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안쪽으로 접거나, 회전하는 동작에 관여해요.
거위발건과 정강이뼈 사이에는 힘줄과 뼈의 마찰을 막기 위해 작은 점액낭이 있는데, 무릎에 지나친 부담이 가해질 경우 점액낭과 힘줄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거위발건염이에요.

무릎안쪽통증 외에도 거위발건염은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거위발건염 발생 시 무릎의 통증, 붓기, 열감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어요. 다른 무릎질환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관절통과는 다르게 무릎 안쪽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차이점이에요.
✔ 무릎 안쪽 오금 부위가 부분적으로 욱신거리거나 찌릿해요
✔ 무릎을 접는 운동이나 계단을 이용할 때 통증이 세져요
✔ 무릎 뒷부분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져요
✔ 쉴 때도 무릎 통증을 느끼고, 밤에 아파서 제대로 자기 어려워요

거위발건염의 비수술 치료 방법
힘줄과 점액낭에 발생한 염증이 왜 발생했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요. 외부 감염 때문에 염증이 생겼다면 항생제 등을 사용해 치료하고,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발생한 거위발건염이라면 힘줄을 쉬게 하고 무릎 기능을 회복하는 다양한 치료법을 시행해요.
김포가자연세병원은 거위발건염으로 내원한 환자분에게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 치료 방법을 우선으로 적용하고 있어요.


환자분의 상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초기에 발견한 거위발건염은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호전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장시간 비수술 치료를 행했음에도 차도가 보이기 어렵거나, 염증이 재발되는 경우가 관측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해요.

거위발건염 보호대 착용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거위발건염을 진단받고 비수술/수술 치료를 받는다면 힘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릎보호대 착용을 권할 때가 있어요. 실제로 무릎보호대는 관절과 힘줄의 일시적인 통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거위발건염의 근본적인 치료 없이 무릎보호대만 착용한다면 염증이 낫기 어렵고, 장기간 착용할 경우 무릎 주변 근육의 약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릎보호대는 의료진의 상담 후에 착용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 무릎 관절과 힘줄의 압박과 지지
◆ 보호대의 착용으로 체온 손실 적어짐
◆ 불안정한 무릎 부위에 보호대를 착용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 획득

무릎안쪽통증 예방하는 거위발건염 지키기
대부분의 거위발건염은 무릎힘줄을 무리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 거위발건염 예방에 관해 자주 물어보는 정보를 정리했으니 김포가자연세병원과 함께 알아봐요.
Q: 무리한 운동을 하고 난 뒤부터 무릎 안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약국에서 파는 소염진통제를 먹었는데 금방 나을까요?
A: 거위발건염은 환자마다 염증 상태와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Q: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랑, 무릎에 무리가 적은 운동을 알려주세요.
A: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외부의 충격이 잦은 달리기, 등산, 축구, 농구, 스키 등이 있습니다. 반면 무리가 적은 운동으로는 수영, 실내자전거, 아쿠아로빅, 요가가 있습니다.
Q: 평소에 배드민턴을 즐겼는데 무릎에 좋지 않다면 아예 하면 안 되겠네요.
A: 무릎힘줄에 부담을 줄여주는 준비를 한다면 운동의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을 하시고, 외상을 예방하는 보호대 착용도 도움이 됩니다. 쿠션이 충분한 운동화를 신는 것도 도움이 돼요.
Q: 비만인데 체중을 줄이면 무릎 건강에 좋을까요?
A: 물론입니다. 무릎이 부담하는 무게가 줄어들면 무릎관절의 마모와 힘줄의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희 김포가자연세병원은 무릎 안쪽 통증으로 고민하시는 다양한 거위발건염 환자분에게 정밀검사와 상담으로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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