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자연세병원 김포점입니다. 최근 김포투데이 기사에 저희 김포가자연세병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자연세병원 김포점 전병호 병원장님의 물리치료실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김경민 도수치료사입니다. 김경민 도수치료사는 평소에도 김포를 아픈 사람 없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본인의 맡은 바에 책임을 다하고 성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병원 내에서 유명한데요. 수년간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성공적인 회복까지 이끌어주신 김포의 고마우신 분입니다. 김포투데이와의 인터뷰 내용을 살짝 가져와 보았습니다. Q. 도수치료를 시작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A. 안녕하세요. 아프신 환자분들을 치료하고 있는 두 아이에 아빠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