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크 발병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발병되는
것이 주범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밖에도 외부에
의해 부딪혀 다치거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 디스크가 발병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워서 잠을 자는
시간보다는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래 앉아있는 습관 때문에 척추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이렇게 건강을 위협을 당한 척추는 허리통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때 대부분은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게 되지만 실상은, 허리 말고도 여러 부위로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허리디스크에 관해
김포가자연세병원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란?
|
척추 뼈와 뼈 사이에는 일종의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원반 모양의 조직을 감싸고
있는 디스크라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는 디스크는 둘러싸고 있는 섬유룬이라는
말랑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조직이
외상이나 노화 현상으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를 허리디스크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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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노화 현상으로 인한 퇴행성변화로
발생되는 허리디스크가 대부분이였으나 요즈음에는
20~30대부터 오래된 잘못된 습관 및 자세로
인해 허리디스크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의 경우 장시간 의자에 앉아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척추의 근육 및 인대가 약해지기
쉬워 보다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의자 비스듬히 앉아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을 경우
□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려 허리에 부담이 가는 경우
□ 교통사고 및 낙상 등의 외부 충격을 받을 경우
□ 등을 굽히고 구부정하게 서거나
군인 같이 차렷 자세로 장시간 서있을 경우
□ 옆으로 눕거나 옆드려 자는 습관
□ 하루상당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경우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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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이 어떤것이 있는지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주로 허리에 통증이
일어난다고 알고있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허리뿐만이 아니라 엉치, 다리, 발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합니다.
허리부터 엉치, 다리, 발까지 찌릿찌릿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느껴지고 허리를
숙이거나 의자에 앉을 때 유독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증상임을 의심해 보고
하루 빨리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경우
2. 의자에 비스듬하게 앉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
3. 무거운 물건으로 인해서 허리에 부담이 생긴 경우
4.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는 습관
5. 노화로 인해 낮아진 골밀도와 디스크로 인한 경우




▶허리디스크의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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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자연세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 증상이
경미한 초기 증상에는 우선적으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풍선 신경성형술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별다른 효과가 없고
이미 증상이 악화되어 일상생활도 힘들어진다면
수술적 치료인 척추내시경을 고려하게 됩니다.

내시경을 통해 손상된 환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 및 뼈 등의 구조물을
제거하여 내부 공간을 넓혀주는 수술법으로
허리에 약 7mm 정도의 채널 2개만을 가지고
기존의 수술 방법과 동일하게 척추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디스크, 비후된 인대,
뼈를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켜 주게 됩니다.
수술을 위한 절개가 약 1cm 미만으로 진행되어
이후에 흉터가 남지 않고, 수혈이나 전신마취
없이 수술을 진행하여 수술 당일에는 보조기를
착용하지만 짧은 입원 기간이 지나면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해집니다,




김포 사우동에 위치한 가자연세병원은
환자중심의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여
척추관절에 풍부한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환자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비수술 우선 원칙에 따라 진료하고 최소 침습,
최소 수혈로 회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비수술/수술/퇴원 후 집중재활프로그램으로
가벼운 관절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모든 치료 과정에서 함께하는
허리디스크 병원입니다.


허리디스크에는
발병시기를 늦추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평소 허리에 부담이 되는 행동을 자주 했다면
의식적으로 올바르게 고쳐야 하며,
평소 허리 관련한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척추 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허리디스크에 좋은 예방법입니다.
혹시나 허리통증과 함께 하체에 감각이
이상하다면 늦기 전에 가자연세병원 김포점에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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