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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오른쪽무릎안쪽통증, 병원에서 조기에 치료하세요

gomhajin 2026. 1. 8. 19:10

 

활발한 신체활동을 자주 한다면 무릎 통증을 느낀 경험이 자주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완이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면 단기적, 또는 장기적인 무릎 내부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부상이 발생한다면, 발생 부위와 증상에 따라 질환이 발생한 부위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무릎 앞쪽 통증 – 슬개건염,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연골연화증

💥 무릎 뒤쪽 통증 – 햄스트링 건병증, 베이커낭종

💥 무릎 안쪽 통증 – 반월상연골파열, 퇴행성 관절염, 거위발건염

 
 

그러나 이러한 자가 진단으로 무릎에 발생한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릎은 연골, 인대, 힘줄, 근육 등 여러 조직이 복잡하게 얽힌 형태입니다.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라도 진행 양상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어, 자가 진단보다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관절 손상, 인대 손상, 차이점은?

무릎은 외부의 충격과 내부의 체중 하중이 동시에 가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부상이 잦은 편입니다. 이 중 관절과 인대에 발생하는 손상은 세부적인 차이가 있으나, 비교적 자연치유가 어려운 부위이고 방치 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손상 부위별 특이사항

⚡ 무릎관절 손상: 무릎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깊은 통증, 무릎을 굽혔다가 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들림, 슬개골 안쪽에 둔하거나 답답한 증상을 겪음

⚡ 무릎인대 손상: 무릎 뒤쪽이나 안쪽에 국소적인 통증, 통증 부위 만질 시 압통을 느낌, 열감이나 부종을 느낄 수 있음

 

자연치유가 어려운 이유

❄️ 무릎관절 손상: 내부 구조 특성상 혈관이 적어 치유가 느리고, 퇴행성 변화가 겹칠 시 무릎관절 질환으로 악화 우려, 연골 손상 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많음

❄️ 무릎인대 손상: 다리를 지지하거나 움직이는 과정에서 인대가 계속 움직여 병변이 자극됨, 초기 증상을 방치하기 쉬움

 

‘거위발건’이란 무릎 아래 위치한, 넓적다리에서 이어져 경골(정강이뼈)에 부착된 세 개의 힘줄을 의미합니다. 각각 봉공근, 박근, 반건양근이라 지칭하며 나란히 위치한 이 힘줄이 거위발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활발하게 걷거나 뛸 때 이 힘줄이 움직임을 보조하는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자극되어 미세 손상과 염증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 바로 거위발건염입니다.

 

거위발건염 유발하는 동작은?

거위발건염은 거위발건과 경골 사이에 마찰 방지를 위해 자리 잡은 점액낭이 잦은 마찰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기전을 보입니다. 일반적인 걷기, 계단 오르기, 뛰기 등으로 거위발건이 움직일 때마다 점액낭은 힘줄의 미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격을 흡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충격과 마찰이 잦다면 점액낭에 과부하가 발생하고, 염증이 생겨 주변 조직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 잦은 축구, 농구 등의 활동적인 스포츠

🔱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활발한 달리기

🔱 허벅지/종아리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 걷기나 뛰기를 반복하는 활동

🔱 비만이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어, 가벼운 동작에도 무릎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질 경우

 

거위발건염은 초기에는 가벼운 오른쪽무릎안쪽통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비교적 염증이 경미하고 국소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염증이 주변 인대로 번질 수 있으며 미세 손상이 우려됩니다.

 

1. 처음에는 가벼운 불편함으로 시작되지만,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힘줄이 더 많이 사용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밤 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갑자기 움직이면 통증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4. 무릎을 구부리거나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힘줄이 자극을 받으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6, 심한 경우 무릎 주변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오른쪽무릎안쪽통증이 주로 동반되는 거위발건염을 초기에 진단할 경우 비수술 치료 시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포가자연세병원은 모든 근골격계 질환에 비수술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위발건염의 치료는 우선 점액낭에 발생한 염증을 가라앉힌 뒤, 무릎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 약물치료: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합니다

☑️ 주사치료: 염증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를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리치료: 온열, 전기, 초음파 등을 사용하여 근육 이완 및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 도수치료: 치료사가 손으로 힘줄과 근육의 이완을 조절해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은?

운동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과사용으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을 어느 정도 축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가 경직된 상태에서 과한 움직임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거위발건염을 촉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거위발건염 치료 중에는 스트레칭을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허벅지 및 종아리 스트레칭: 무릎을 과도하게 굽히지 않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자 이용 근력 강화 운동: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 벽을 이용한 종아리 스트레칭: 뒤쪽 발의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벽을 밀어 종아리 근육을 늘려줍니다

✔️ 밴드를 이용한 무릎 근력 강화 운동: 탄력 밴드를 발목에 걸고 다리를 천천히 바깥쪽으로 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