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자연세병원 김포점입니다! 11월에 접어들면서 올해도 벌써 두 달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시원하지만 밤과 새벽에는 온도가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심한데요.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1월이 시작하면서 월례회의를 진행습니다. 원장님께서 선생님들께 지난달 고생했다는 말씀과 남은 두 달 무탈하게 보내자는 말씀으로 월례회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새로운 입사자 선생님 1분께서 11월부터 가자연세병원 김포점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선생님이 해맑은 미소로 인사하시고 기존 선생님들은 경청과 따뜻한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각 부서별로 지난달 성과와 이번 달의 목표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