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회전근개파열 치료하는 가자연세병원입니다. 특히, 사무직의 직장 생활은 근골격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김포에서 회전근개파열 치료하는 가자연세병원에서 근골격계 질환과 그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에서 흔히 발생되는 근골격계질환이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등의 요인으로 목, 어깨, 허리, 팔-다리의 신경 근육 등에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근골격계 부담 작업의 범위(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2호)의 1, 2, 4번 고시는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해당됩니다.
01 하루에 4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자료 입력 등을 위해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조작하는 작업
02 하루에 총 2시간 이상 목, 어깨, 팔꿈치, 손목 또는 손을 사용하여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작업
04 지지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임의로 자세를 바꿀 수 없는 조건에서 하루에 2시간 이상 목이나 허리를 구부리거나 트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사무직 직장인들은 위의 작업으로 인해 회전근개에 이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주로 증상은 어깨통증을 호소합니다. 아픈 어깨 쪽으로 누우면 불편한 증상을 보입니다. 야간통도 심해 수면장애가 생깁니다. 또한 운동제한도 점차 악화됩니다. 점차 어깨 근력도 약해져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데도 통증이 심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증상이 생깁니다. 어깨에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심한통증을 느끼면 김포에서 회전근개파열 치료하는 가자연세병원에 내원하여 MRI나 초음파검사 등의 정밀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MRI는 근골격계 및 연부조직(근육, 인대, 디스크)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가자연세병원의 MRI는 방사선 피폭 우려없이 병변에 대한 입체적인 진단이 가능합니다. 초음파검사는 근골격계 초음파로 초음파를 이용해 근골격계 통증원인을 확인하고 정확한 치료를 가능하게 도와주는 검사입니다. 어깨 무릎 등의 인대손상이나 염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회전근개파열을 발견하면 스트레칭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크게 어깨, 등허리, 하체, 손목에 스트레칭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목스트레칭: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위로 천천히 밀어주며, 다음으로 한 손을 머리 위에 얹은 후 얹은 손의 방향으로 옆으로 천천히 당겨줍니다. 목으로 원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돌려주며,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고 난 후 아래방향으로 천천히 당겨줍니다.
어깨스트레칭: 양손을 각각의 어깨 위에 얹은 이후 천천히 원을 그리며 어깨관절을 돌려주며, 한쪽팔을 반대쪽팔과 교차시킨 후 천천히 당겨줍니다.
두팔을 머리 뒤로 하여 양쪽 팔꿈치를 양쪽 귀 옆으로 위치시킨 후 한쪽 팔꿈치를 잡고 아래로 눌러주며, 등 뒤로 두손을 맞잡아 위로 올리고 고개를 뒤로 젖힙니다.
손목스트레칭:
팔을 곧게 뻗어 손바닥을 몸 안쪽으로 당깁니다(그 상태로 10초 동안 눌러줍니다)
팔을 곱게 뻗어 손바닥을 몸 바깥쪽으로 당깁니다(그 상태로 10초 동안 눌러줍니다)
엄지를 잡고 시계방향으로 손목을 돌려줍니다.(그 상태로 10초간 유지합니다)
허리스트레칭: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천천히 뻗어보며, 다리를 꼬고 앉아 허리를 천천히 비틀어줍니다. 양손을 깍지 껴서 머리위로 올리고 허리를 좌우로 굽혀주며 깍지 낀 손바닥을 앞으로 쭉 내밀며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굽힙니다.
회전근개파열이 상당히 진행되어 보존적치료로 시행하기 힘들 때, 회전근개 봉합술을 실행합니다. 회전근개봉합술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끊어진 회전근개 힘줄을 확인한 후, 봉합사를 이용해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진단부터 재활까지! 관절/척추 치료의 모든 과정에 가자연세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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