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척추관절센터

인기 많은 골프, 테니스! 팔꿈치 통증이 있다면 주의해요[김포관절병원]

gomhajin 2024. 7. 17. 18:30

100세 시대라 불리는 요즘 사람들의 수명은 늘어났지만 그에 따르는 퇴행성 질환을 겪는 사람 또한 많아졌습니다. 우리 관절은 안타깝게도 100년을 사용할 수 있게 설계가 되지 않아 나이가 많아지며 대부분 퇴행성 관절질환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퇴행성 관절염 외에도 무리한 운동을 하며 관절을 과도하게 소모해 관절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관절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팔꿈치 질환인 상과염이 대표적입니다.

 

상과란 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 튀어나온 뼈를 의미하는데 이 상과 관절에 부분 압박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상과염이라고 합니다. 상과염은 팔꿈치 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데 요즘 인기가 많아진 테니스, 골프 등 무리하게 팔을 쓰는 운동을 하거나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보통 팔꿈치 바깥쪽 상과염을 '테니스엘보', 안쪽 상과염을 '골프 엘보'라고 부릅니다.

 

골프의 특성상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과 부담이 받게 됩니다. 강한 스윙을 반복하며 팔꿈치 안쪽에 지나친 힘이 가해 주변 힘줄이 미세하게 파열되고 염증이 발생합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바른 자세를 숙지하지 못하고 힘으로만 공을 멀리 보내려 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할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테니스는 주로 손목 관절을 뒤로 젖히며 손목근육에 과도한 부하가 걸리거나 손목신전근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이 원인이됩니다. 손목을 뒤로 젖히는 근육은 팔꿈치 뼈 근처에서 힘줄로 바뀌면서 뼈에 부착되는데, 이 부착된 힘줄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테니스 엘보는 주로 물건을 잡거나 들어 올릴 때 또는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주로 사용하는 팔에 생기며 테니스, 골프 외에 다른 운동으로도 많이 발병됩니다. 사무직, 주부, 목수, 요리사 등 팔을 많이 쓰는 직업군에게 나타납니다. 안쪽 상과염이 바깥쪽 상과염보다 더 흔한데, 바깥쪽 상과염은 일반 성인 중 1% 정도에만 유병률을 보이고, 안쪽 상과염은 보다 낮은 0.1% 정도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골프 엘보, 테니스 엘보 모두 통증이 점점 아래로 뻗쳐가는 변화를 보입니다. 대부분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발병시점을 정확히 단정하기 어렵지만, 급성으로 발병된 경우엔 비교적 정확한 손상 시기를 밝힐 수 있기도 합니다.

 

진단은 팔꿈치 상과 밑 1~2cm 부분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한 부위가 있고, 환자가 손목을 구부리고 펼 때 검사자가 환자의 손목운동과 반대되는 힘을 가할 때 통증이 생기면 상과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로는 단순 방사선 사진(X-ray), CT 검사, MRI 검사로 진단을 진행합니다.

 

김포관절병원 김포가자연세병원은 상과염을 보존적 치료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보존적 치료엔 주사치료, 약물치료, 체외충격파가 있습니다. 그 중 체외충격파는 통증과 저림이 발생하는 팔꿈치 부위에 기계를 이용해 약 2,000번의 충격파를 쏘아 조직의 치유를 도와주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입니다. 충격파 에너지로 통증을 유발시키는 세포를 감소시키고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며 혈관, 조직의 재생을 도와줘 관절 주변 조직들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따로 마취나 절개를 진행하지 않는 비수술치료이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굉장히 짧고 반복치료 또한 가능해 환자분들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